사진= 제37회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중인 타이완관광청 홍보부스    ⓒ디스커버리뉴스 정기환 기자
사진= 제37회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중인 타이완관광청 홍보부스 ⓒ디스커버리뉴스 정기환 기자

[디스커버리뉴스=정기환 기자] 각 국의 국경이 개방되고 한국인의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중요한 시기에 도래했다. 타이완 교통부 관광국은 제 37회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, 다시금 타이완에 대한 한국관람객의 적극적 관심을 이끌어내고자 한다.

올해로 제 37회를 맞이한 서울국제관광박람회는 2022년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.

타이완 교통부 관광국은 코로나19(COVID-19) 이후 변화된 관광 트렌드에 맞추어 타이완의 야외 활동 및 자연 경관 여행을 주제로 하여 홍보를 진행한다.

사진= 제37회 서울국제관광박람회 타이완관광청 홍보부스    ⓒ디스커버리뉴스 정기환 기자
사진= 제37회 서울국제관광박람회 타이완관광청 홍보부스 ⓒ디스커버리뉴스 정기환 기자

타이완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도안으로 한 컬러링 행사와 스톱워치를 이용하여 타이완-한국 간의 비행시간과 아름다운 섬 타이완 포모사의 북회귀선 23.5도라는 지리적 정보를 알리는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타이완 여행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한국 여행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자 한다.

타이완 교통부 관광국이 다년간 적극적으로 펼쳐 온 마케팅의 결실로, 타이완을 방문한 한국 여행객의 수는 2017년에 첫 100만명을 넘어섰고, 2019년에는 124만명을 돌파하여 한국과 타이완의 상호 방문자수 245만명을 기록했다.

사진= 제37회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중인 타이완 관광청의 마스코트 '오숑이'    ⓒ디스커버리뉴스 정기환 기자
사진= 제37회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중인 타이완 관광청의 마스코트 '오숑이' ⓒ디스커버리뉴스 정기환 기자

코로나19(COVID-19)의 영향으로 관광교류가 중단되었으나, 한국은 여전히 타이완의 중요한 인바운드 시장임은 틀림이 없다.

타이완 교통부 관광국은 앞으로도 한국과 타이완의 교류가 다시금 활발해 질 수 있도록,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각종 온·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마케팅을 펼쳐나갈 것이며, 코로나 종식 후 한국 여행객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가 타이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.

사진=타이완관광청 로고
사진=타이완관광청 로고

<정기환 기자 jeong9200@discoverynews.kr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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